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설정 (문단 편집) ==== 얼티밋 스킬 (궁극 능력) ==== 가장 상위 랭크의 스킬로, '''최소''' 각성 마왕급 등장인물들만 이 능력을 소유한다. 이 등급의 능력을 소유한 자는 '''유니크 스킬까지의 모든 스킬의 영향을 무시한다.''' 서적판 18권에서 정신생명체로서 의지가 궁극에 달하면 얼티밋 스킬 없이도 얼티밋 스킬 보유자에게 통할 수도 있다는 것과 한번 얼티밋 스킬을 획득하고 의지가 궁극에 도달하면 이후 얼티밋 스킬을 버려도 얼티밋 스킬 보유자에게 대항이 가능하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당연하지만 최초의 마왕들인 라미리스, 기이 크림존, 밀림 나바는 스토리 전개 전부터 이 등급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었으며, 추가로 베루도라를 제외한 용종 둘은 전부 궁극 능력을 보유하고 있었다.[* 다만 이 부분이 베루도라의 힘을 드러내는 부분이다. 베루자도나 베루그린드조차도 베루도라보다 조금 강한것이지 압도적이지는 않아서 베루도라가 싸우자할때마다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언급이 있는데 궁극스킬을 보유했던 두 용종과 다르게 압도적인 마소량만으로 궁극스킬을 보유한 다른 용종들이나 최초의 마왕들과 동급의 힘을 보유했다는 것만으로도 베루도라의 규격외의 마소량이 드러난다. 참고로 베루도라보다 마소량이 높다고 공식인증된 작중 인물은 리무루뿐이다.] 이후 스토리가 전개됨에 따라 --주인공 보정을 받은-- 리무루가 「대현자」→「지혜의 왕」의 힘에 의해 4개의 궁극 능력을 습득하게 되고, 「지혜의 왕」의 스킬조정으로 베루도라가 궁극 능력을 각성하며, 이후에는 루미너스가, 그 이후에는 용사로 각성한 클로에가 궁극능력을 습득하며 소유자가 늘어나게 된다. 여기까지 였다면 "진정한 강자의 영역"으로 받아들여져 어느정도 정상의 위치를 고수할 수 있었겠으나, 제국과의 전쟁 도중 포상이랍시고 리무루가 일정 수준 이상의 간부들을 거의 다 각성마왕으로 진화시키는 와중에 시엘의 간섭이 더해지면서 전원(...) 궁극 능력을 각성하게 되면서 궁극 능력또한 파워 인플레의 제물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결국 다시 한 번 더 밸런싱을 위해 기존의 「○○의 왕」시리즈에서 한층 더 진화된 「○○의 신」시리즈가 등장하였고, 최종적으로 「○○의 신」시리즈는 진짜로 최강자들만 소유한 능력이 되었다.[* 라고 할까, 스토리 종반이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더 상위의 능력이 나왔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참고로 「○○의 신」 시리즈는 전부 크툴루 신화에서 따왔다. 천사계와 악마계의 구분은 베루다나바가 직접 만든것들이 천사계, 그리고 그걸 모방하며 탄생한게 악마계라고 구분한다. 또한 7미덕과 7대죄 이외에도 천사, 악마계 스킬은 존재하고 능력의 급은 미덕과 대죄에 미치지는 못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